메이커직영 비어홀입니다. 그렇기때문에, 맥주 이름이 그대로 가게 이름이 되었습니다. 매일 공장에서 직송되는, 갓 만들어낸 맥주를 맘껏 즐겨 주십시오. 차가운 큰 조끼를 힘껏 재껴 마시면서, 맛있는 요리를 한입 가득 넣으면, 하루의 피곤함따윈 싹 사라집니다. 물론, 와인도 술도 갖춰져 있습니다. 오픈 공간으로 되어 있는 점내는, 모두 친구같은 분위기로 왁자지껄한 축제 기분. 친구들끼리, 어깨동무를 하고, 일이 끝난후에는, 아사히 수퍼 드라이에 모이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