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코멘트 |
파란 불빛으로 가득 찬 중앙 홀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열대어가 헤엄치는 큰 수족관이 몇 개나 놓여 있습니다. 이 곳은 발리의 바닷가를 컨셉으로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잊고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 정신없이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들을 보고 있으면 파란 바다 속에서 나 자신도 열대어가 된 듯한 신기한 기분에 사로잡힙니다. 남국특유의 느긋하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작 에스닉 요리와 여러가지 음료를 드셔 보세요. 넓은 객실은 커플용부터 5명、6명、8명,12명이 들어갈 수 있는 별실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. 또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전세로 빌릴 수도 있고、200명 정도라면 가게 전체를 전세로 빌려서 파티를 할 수도 있으므로 말씀만 해 주세요. 신주쿠역에서 1분밖에 걸리지 않는 번화가의 중심지에 있는 이 곳은 당신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. |


